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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 대구지점 4일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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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 대구지점이 4일 개점했다.

동구 신천동에 문은 연 KB부동산신탁은 국민은행이 100% 출자한 부동산신탁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구경북지역에 사업영역을 확장해 현재 수성구 욱수동 보국 웰리치와 달서구 본리동 유림노르웨이 등 4개 지역 사업를 시행하고 있다.

KB부동산신탁 관계자는 "2000년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단지 시행 이후 한동안 대구경북 사업이 없었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사업 물량이 증가하면서 대구 지점을 개설하게 됐다."며 "기존 사업의 진행은 물론 개발신탁과 관리 신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053)753-0722.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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