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작년 유럽 챔피언 그리스를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농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은 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06 세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예비 신인 호르헤 가르바호사(20점·10리바운드)를 앞세워 그리스를 70대47로 이겼다.
대회 첫 우승이자 국제대회 스페인 최초의 타이틀이다. 놀라운 것은 NBA에서 뛰고 있는 정상급 스타이자 스페인을 결승전까지 견인한 ' 간판' 파우 가솔(215cm)이 부상으로 빠지고도, '드림팀'을 격파하고 올라온 그리스를 꺾었다는 사실이다. 세계랭킹 5위인 스페인은 이 대회에서 1982년 4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고, 국제대회 타이틀은 1984년 올림픽 은메달이 전부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