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수·학자 등 지식인 700여명 "단독 작통권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현직 교수와 학자 등 지식인 720여 명이 전시 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선진화국민회의는 5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반대성명과 성명에 동참한 지식인 명단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행사에 앞서 배포한 성명서에서 "노무현 정부는 안보문제를 정치화하고 있다."며 "작통권 단독행사와 한미연합사 해체는 안보 악화와 미국과 일본에 대한 군사적 종속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작통권 단독행사는 막대한 비용이 들기에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후 논의해야지 우리는 아직 단독행사를 감당할 만한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남북 평화체제가 구축된 뒤에 이 문제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성명에는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김태길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문용린 전 문교부 장관, 박이문 연세대특별교수,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석연 변호사,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 허형 중앙대 대학원장 등이 서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