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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모터사이클쇼' EXCO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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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 쇼가 6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축제에 들어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 전문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바이크 제작사들이 참가, 신모델 전시 등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국내에선 효성기계공업, 대림자동차가 참가해 T450(ATV), MS3(스쿠터), RXSM(오프로드), RXD(오프로드) 및 베스비, T50(패션스쿠터) 등 신모델을 선보이며 해외 브랜드들과 모터사이클 시장 쟁탈전을 벌인다.

또 이탈리아 브랜드 두카티, 레이싱카의 최고봉인 아프릴리아, MV 아구스타, 이탈리아 전통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베스파가 신모델을 갖고 대거 참여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할리데이비슨이 업그레이드된 울트라 클래식 등 2007년형 신모델을 전시하고 일본의 스즈키, 야마하, 가와사키 등도 참가했다. 특히 스즈키의 경우 아직까지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신모델을 대거 전시한다.

이와 함께 독일의 BMW, 캐나다 브랜드 붐바디아, 대만의 킴코, 영국 로열 엠필드 등도 바이크를 전시하는데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 제리 맥과이어가 타고 출연한 네덜란드 스쿠터 '토모스'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모터사이클 쇼에서 주목할 부스 중 하나인 커스텀바이크관에는 국내에서 한 번도 전시되지 않은 문찹퍼스, DIC, 이지라이더 등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모터사이클 선수협회 소속 선수들의 윌리(앞바퀴를 들고 주행), 잭나이프(뒷바퀴 들고 주행) 등 스턴트 쇼, 신차 시승 체험,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대구전시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제1회 행사 때보다 규모도 커졌고 부대행사도 더욱 다양해져 국내외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이 열광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6천 원이며 사전등록자는 50% 할인해준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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