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이공대, '맞춤형 인력양성학과' 대구 첫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업고·전문대·기업 협약식

실업계고·전문대·기업·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인력을 양성해 취업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인력양성'학과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영남이공대에 개설됐다.

영남이공대 뉴테크디자인계열과 대중금속고, 또 기계과와 서부공고·경북공고·동부공고 등 3개고가 연합으로 협약학과를 구성, 2007학년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주문식 교육이 대학과 산업체간 연계라면 협약학과는 기업 구인난을 해결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고교와 지자체까지 참여하는 확장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대구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협약학과에 장학금을 제공하고 기업은 장학금과 취업을 보장하면서 인력을 공급받는다.

협약학과 학생은 고교 졸업과 동시에 협약을 맺은 기업에 취업하면서 대학에 진학하고 고교 3년때부터 대학졸업때까지 매년 최소 100만원씩 장학금을 받게 된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