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미국의 TV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 매출 3억달러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미국 TV 시장에서 3억7천3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의 특성상 휴가철 비수기인 8월에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림으로써 향후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2002년 한해동안 미국 TV 시장의 매출액이 3억2천만달러였으나 4년만에 월간 매출액이 연간 매출액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미국 TV 시장 월간 매출액은 2004년 9월 1억달러를 넘어선 뒤 작년 10월 2억달러, 올해 8월 3억달러를 돌파, 급신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조사기관 NPD 집계 결과, 삼성전자의 미국 평판TV 시장점유율도 지난 2월 14.0%, 3월 12.9%, 4월 13.2%, 5월 16.7%, 6월 18.2%, 7월 17.8% 등으로 6 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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