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청 '어린이 구정체험학교' 10월말까지 운영

대구 달서구청에서 마련한 '어린이 구정체험학교'에 온 본리초교 3학년 학생들이 달서구의회를 방문해 박병래 의장으로부터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달서구청은 10월 말까지 지역 1천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구청과 문화유적지 등에 대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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