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점에 선 대구경북 경제, 새로운 발전 방향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지역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던 계명대 이병찬, 권상장, 김도형, 김영철 교수 등 4명이 산업경영면에서 대구경북의 발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구분석해 정리한 '대구·경북 산업경영사(출판사 북랜드)'를 출판했다. (사진)
이 책은 대구경북 산업경영사를 개항기 및 근대화 초기, 산업화시대, 자유개발시대로 구분해 분석하고, 여기에 대구경북 산업사 개황을 덧붙인 뒤 대구경북 산업발전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최용호 경북대 교수는 "대구경북은 우리나라 산업의 큰 뿌리로서 산업사에 커다른 발자취를 남겼으나 근래들어 기존산업의 구조개선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새로운 산업의 도입이 부진해 침체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 책은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역사적 서술을 하고 있지만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지역경제 현실의 체계적 분석에 맞춰져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