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교수 4인, '대구·경북 산업경영사' 출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환점에 선 대구경북 경제, 새로운 발전 방향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지역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던 계명대 이병찬, 권상장, 김도형, 김영철 교수 등 4명이 산업경영면에서 대구경북의 발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구분석해 정리한 '대구·경북 산업경영사(출판사 북랜드)'를 출판했다. (사진)

이 책은 대구경북 산업경영사를 개항기 및 근대화 초기, 산업화시대, 자유개발시대로 구분해 분석하고, 여기에 대구경북 산업사 개황을 덧붙인 뒤 대구경북 산업발전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최용호 경북대 교수는 "대구경북은 우리나라 산업의 큰 뿌리로서 산업사에 커다른 발자취를 남겼으나 근래들어 기존산업의 구조개선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새로운 산업의 도입이 부진해 침체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 책은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역사적 서술을 하고 있지만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지역경제 현실의 체계적 분석에 맞춰져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