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는 18일 달서구 용산동에서 죽전지구대(구 본리지구대)의 준공 및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기존 본리지구대의 경우 건물이 노후한데도 부지 협소로 증축이 어렵자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죽전치안센터를 증축, 죽전지구대로 새단장했다.
이에 따라 죽전지구대는 본리지구대의 관할지역을 그대로 승계해 관할구역 4.15㎞ 내 9만4천여명의 치안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본리지구대는 본리치안센터로 전환된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 문을 여는 죽전지구대는 지상 2층, 건평 100여평의 건물에 회의실, 샤워실 등을 갖춘 건물로 근무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업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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