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개봉 첫날 18만6천명 동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나영, 강동원 주연의 멜로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하 우행시, 감독 송해성, 제작 LJ필름)이 개봉 첫날인 14일 전국 18만6천 명(서울 5만8천 명)을 모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최루성 멜로 '우행시'는 개봉 전부터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90% 이상의 압도적인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멜로영화로는 이례적으로 520개(서울 119개)의 스크린을 확보한 '우행시'는 극장가 추석 혈전이 벌어지기 전까지 경쟁자 없는 관객몰이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