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차세대에너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유치한 미리넷솔라㈜가 19일 달서구 호산동 옛 삼성상용차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미리넷솔라는 최근 대체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솔라(Solar) 에너지 관련업체로 태양광 모듈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인 태양전지(Solar Cell)를 생산해 독일 등에 수출하게 된다.
이 회사는 최근까지 모두 500만달러의 외자를 도입했으며 다음달 중으로 미국에서 200만달러의 외자 추가 도입이 예정되는 등 2009년까지 모두 780억원의 설비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이 업체로 인한 고용창출이 9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솔라 도시 대구에 걸맞은 차세대에너지 산업이 대구에 온 만큼 시는 차세대에너지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는 것과 함께 관련 기업 유치에 힘을 기울여 솔라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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