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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싱크탱크 뭉친다"…연구관련기관協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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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미래, 네트워크와 시너지로 밝힌다."

대구경북지역의 R&D(연구개발) 및 사업화, 전략개발 등을 맡은 20개 연구관련기관이 20일 오전 11시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대구 삼성금융프라자 26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연구관련기관협의회 창립총회(공동대표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정규석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장)'를 개최한다.

그동안 지역 연구관련기관들은 협의회 창립을 위해 '대구경북 연구관련기관 간담회' 및 '대구경북 연구관련기관협의회 실무협의회' 등을 개최하고, 협의회 사무국은 대구경북연구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에서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또 대구시와 경북도의 과학기술정보관련 실·국장을 옵저버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대구경북의 주요 연구관련기관 간의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의회를 만들게 됐다."며 "창립총회에서는 임원 선임과 회칙을 심의하고, 분기별 1회 정기회의 개최 및 기관분류별(연구원·기획단·테크노파크 등) 워크솝 개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자료 및 정보 교환, 연구인력 상호교류, 공동연구와 연구과제 중복 수행 조율, 상호 관심사에 대한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기획, 추진하는 데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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