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英 윌리엄 왕자, 동생 해리와 같은 부대서 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24) 왕자가 동생 해리 왕자가 훈련받고 있는 육군 연대에 입대할 것이라고 왕실 측이 밝혔다고 텔레그래프 신문 인터넷판이 21일 전했다.

장래에 군 총사령관이 될 윌리엄 왕자는 오는 12월 샌스허스트 소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도싯주(州)에 있는 육군 연대 '보빙턴 캠프'에서 6개월간의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해리 왕자는 조만간 보빙턴 캠프 훈련을 마칠 예정이다.

왕실측은 또 윌리엄 왕자가 육군에서 1년간 십여 명의 병사와 4대의 정찰차량을 맡는 지도자로 복무한 뒤 공군과 해군도 두루 거치면서 군생활 전반을 익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왕위 계승을 위해 헌법과 관련된 업무도 파악할 것이라고 왕실은 덧붙였다.

왕실 대변인은 "윌리엄 왕자는 자신의 장래 역할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고자 한다"면서 군대 생활 이후 자신이 맡을 역할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 왕자가 육군복무 중 해외 분쟁지역에서 근무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왕실 대변인은 그의 배치문제는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실 측은 윌리엄 왕자가 최일선에 근무하길 원치 않지만, 윌리엄 왕자는 동생처럼 전방근무를 고집해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