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한? 치정?' 원룸 남녀 흉기 찔려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전 1시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한 빌라 2층 집에 세들어 살던 이모(39.여)씨와 이씨와 평소 알고지내던 최모(45)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3층 이웃 주민(25)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났다."는 이웃주민의 진술이 있었고, 외부 침입 흔적이 뚜렸한데다 이씨, 최씨 모두 수차례 흉기로 찔린 점 등으로 미뤄 원한, 치정 관계 등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용의자 수사에 나섰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최씨는 2, 3년 전 각각 이혼했고, 자녀 양육은 전남편, 전부인이 맡아 모두 혼자 살아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