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기숙사 개축, 수용인원 2천900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는 관악캠퍼스 기숙사 일부를 개축해 현재 3천600여 명인 수용인원을 6천500명으로 늘리는 계획안을 최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대는 내년부터 최장 2012년까지 민간자본유치사업(BTL) 방식으로 900억 원의 예산을 확보, 단계적으로 관악캠퍼스 기숙사 관리동과 후생관 등 구관 8개 동을 개축기로 했다.

개축 예정인 구관의 현재 수용인원은 1천100명이며 구관 터에 7, 8층짜리 새 건물이 들어서면 연면적이 현재(6천30평)의 4배인 2만 4천300평으로 넓어져 수용인원이 4천 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대학원생과 학부 신입생의 상당수를 수용할 수 있게 되지만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기숙사 생활을 하게 한다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