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관악캠퍼스 기숙사 일부를 개축해 현재 3천600여 명인 수용인원을 6천500명으로 늘리는 계획안을 최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대는 내년부터 최장 2012년까지 민간자본유치사업(BTL) 방식으로 900억 원의 예산을 확보, 단계적으로 관악캠퍼스 기숙사 관리동과 후생관 등 구관 8개 동을 개축기로 했다.
개축 예정인 구관의 현재 수용인원은 1천100명이며 구관 터에 7, 8층짜리 새 건물이 들어서면 연면적이 현재(6천30평)의 4배인 2만 4천300평으로 넓어져 수용인원이 4천 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대학원생과 학부 신입생의 상당수를 수용할 수 있게 되지만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기숙사 생활을 하게 한다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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