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열린 '2006 국제자연염색 비엔날레 제1회 자연염색공모전'에서 자연염색공예품 부문에 출품한 말레이시아의 에드릭 옹(사진)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얼전통천염염색연구협회(이사장 김경녀)와 자연염색박물관(관장 김지희) 주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자연염색 직물분야·공예분야·조형분야·미술의상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심사는 1차 슬라이드·디지털 사진, 2차 실물작품 심사로 이루어졌다.
총 80여 점이 응모한 가운데 금상 최인숙, 은상 가와이토 미요코, 동상 권선주, 특별상 이명숙·채영숙·윤용임·박순임 씨 등의 작품 40점이 입상했다. 1985년 섬유공모전 개최로 시작된 섬유공예 및 디자이너 자연염색 공모전은 1990년대 초 대구섬유 디자인연합회가 설립되며 국제 섬유 디자인 공모전으로 발전했다. 2003년 중단된 뒤 올해 '국제자연염색공모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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