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 저작권보호센터는 2일 대학가에서 교재 불법복사물 3천302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보호센터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문화관광부,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와 함께 8월28일부터 9월20일까지 전국 대학가와 주변 복사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합동단속반은 새벽 시간대에 차량을 이용해 불법복사물을 운반하는 현장 등 모두 148개 복사업소에서 불법복사를 적발했다.
저작권보호센터는 "대학가의 불법복사로 인해 대학교재 출판사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등 학술출판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번에 적발된 불법복사 업소들에 대해서는 관련 권리자단체들과 함께 형사고소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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