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9단이 프로기사 랭킹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한국기원이 2일 발표한 국내 프로기사 10월 랭킹에 따르면 이창호는 지난 달 도요타덴소배 4강, 춘란배 8강, 삼성화재배 8강 진출 등으로 포인트를 보태며 총점 2만1천297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9천842점을 얻은 이세돌 9단.
이세돌 9단은 지난 달 도요타덴소배 결승진출과 GS칼텍스배 도전권 획득 등 8승2패의 좋은 성적으로 선두 이창호 9단과의 차이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3위는 1만8천581점의 최철한 9단, 4위는 1만6천563점을 얻은 박영훈 9단이 그대로 자리를 지켰으며 후지쓰배 우승자 박정상 9단도 5위를 유지했다.
10위권 내에는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유창혁 9단(13위), 강동윤 5단(16위), 온소진 3단(19위) 순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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