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이르면 8일 핵실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 외교, "유엔 사무총장 되면 미·북 중재하겠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97년 10월 8일 조선 노동당 총비서직을 승계했던 기념일에 맞춰 오는 8일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러명의 미 행정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에 맞춰 오는 9일 핵실험을 실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미국의 고위 정보 및 행정부 관리들은 아직까지 언제 핵실험이 있을 지를 알려 주는 뚜렷한 징후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리는 "북한의 핵실험이 실제적이라고 할지라도 북한이 현재 (핵실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관리들은 북한의 핵실험시 미국의 정찰 위성으로 핵실험에 따른 지형적 변화를 알아챌 수 있으며 지상의 지진 감지기로도 탐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어 반 장관이 전날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사적인 통화를 통해 자신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면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중재할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ABC 뉴스는 미 당국자들은 북한의 핵실험이 연말께야 실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