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이란과 핵실험 결과 공유할 수도"<英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北 핵실험하면 이란이 이득볼 것"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이란과 실험결과를 공유하거나 이란 관계자들을 옵서버로 파견하는 것을 허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영국의 군사전문지인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7일 밝혔다.

이 잡지의 분석가인 조지프 버뮤데즈는 내주 발행본 발간에 앞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이에 따라 이란은 공개적으로 자체 핵개발이나 핵실험을 하지 않고도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실험을 실시한 것과 똑같은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잡지는 또 "북한의 핵실험 계획 발표가 유럽연합(EU) 및 미국이 이란에 대해 우라늄 농축 중단 압박을 집중하고 있는 중대한 시점에 나왔다"고 지적했다.

잡지는 이어 북한의 핵실험은 동북아 지역의 불안정을 조장할 것이라면서 한국이 핵개발 프로그램을 다시 추진하거나 일본의 재무장을 가속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