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실험 충격으로 인한 주가 급락으로 코스닥시장에서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낮 12시18분 스타지수선물 12월물의 기준가격이 6% 이상 급락한 뒤 1분 이상 지속함에 따라 프로그램매매의 매수호가 효력을5분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사이드카는 증시가 활황을 보이던 1~2월 세차례 발동됐으며, 지난 6 월과 9월 두 차례는 유동성 부족으로 발동된 바 있다.
코스닥시장의 사이드카는 전날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선물 가격이 전날 종가 대비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돼 프로그램매매의 매수, 매도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