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설악 단풍 코스…대구 출발 1박2일 산행 무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설악 등반은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서부터 7.5㎞지점의 백담사를 출발점으로 하여 크게 2개의 등산코스가 시작된다.

하나는 백담사에서부터 시작해 영시암, 수렴동대피소를 거쳐 봉정암 경유 소청봉에 이르게 되며 소청봉에서 약 1.3㎞를 더 가면 설악의 주봉인 대청봉(1,708m) 정상에 이른다.

또 하나는 백담사를 출발점으로 해 영시암을 거쳐 오세암에 이르는 코스다. 오세암에서 약 1.4㎞에 있는 마등령 정상에 이르면 천화대, 공룡능선, 대청봉, 화채봉 등 설악의 무한한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대구에서 승용차로 출발한다면 1박 2일 코스가 무난하다. 대구에서 백담분소까지 승용차로 5시간 정도(중앙고속도 IC-인제-원통-용대삼거리-백담분소) 걸리는 것을 감안해 첫째 날 오전 10시 대구에서 출발한다. 이후 백담매표소 15:00, 백담사 15:30, 30여 분 백담사를 둘러보고 난 후 수렴동대피소에 17:50 도착 후 숙박. 둘째 날 07:00 수렴동대피소 출발, 봉정암 10:30, 오세암 13:30, 점심 식사 후 14:00 출발, 백담사 16:50, 대구로 출발 17:30, 대구도착 22:30.

첫째 날 더 일찍 출발한다면 봉정암에서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봉정암에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1만 원을 받고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글·사진 박운석기자 dolbb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