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북후-녹전 농협 합병…북후농협으로 재탄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북후농협과 녹전농협이 합병, 조합원수 2천500명, 예수금 500억 원, 경제사업 400억 원 규모의 북후농협으로 10일 거듭났다.

지난해 12월 조합원 투표로 합병작업에 들어간 두 농협은 지난달 말 농림부로부터 합병승인을 받고, 그 동안 실무적인 마무리 합병 작업을 해 왔다.

합병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30억 원의 합병지원금을 받아 안동마로 유명한 북후농협 마가공공장과 농산물판매사업 등에 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안동에서는 10년 전인 1997년 남선농협이 안동농협과의 합병을 시작으로 99년 월곡·도산·예안농협이 와룡농협으로, 올 4월에는 풍산·풍천농협이 서안동농협으로 합병키로 의결했고 임동농협과 임하농협도 합병실무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읍·면 단위 농협 모두가 합병했거나 합병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