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끼 고라니 시청 민원실 난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도 강릉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 새끼 고라니 1마리가 갑자기 뛰어 들어 2∼3분간 소동을 벌이다 직원들이 뒷문으로 내 보내 산으로 달아났다.

직원들에 따르면 종합민원실의 열려진 앞문으로 새끼로 보이는 고라니 1마리가 갑자기 뛰어들어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지는 등 소동을 벌여 직원들이 뒷문으로 몰아 산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직원들도 놀라고 고라니도 놀랐으나 다행히 새끼 고라니는 다치지 않고 돌아갔다.

직원들은 "고라니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시청사까지 겁없이 뛰어들 정도인지 몰랐다"며 "고라니가 다치지 않고 시청과 연결된 뒷산으로 돌아가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