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대중교통 요금이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950원(교통카드 사용시)으로 통합되고 급행버스는 1천300원으로 오른다.
대구시는 13일 지역경제협의회 공공요금 물가분과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운임 조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시는 열흘 간 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바뀐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28일부터 요금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임조정으로 일반버스는 18.8%가 인상되고 좌석버스는 20.8%가 내려가며 지하철은 23.3%가 오르게 된다. 이번 요금 조정으로 운송원가 대비 수입금은 버스가 68.1%에서 70.7%로, 지하철은 33.8%에서 41.9%로 높아질 전망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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