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방사능 확인됐어도 대응기조 안바뀌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14일 북한 대기분석 결과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미국의 통보사실과 관련, "정부는 그간 북한의 핵실험 발표를 사실로 전제해서 관련국과 협의를 하는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해왔기 때문에 "방사능이 확인됐다고 정부 대응 기조가 새롭게 바뀌거나 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 핵실험이 사실로 최종 확인될 때까지는 여러가지 종합적 판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보당국은 앞서 오전 미국으로부터 핵실험 장소 인근의 대기 분석을 통해 방사능 물질을 탐지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이 같은 정보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도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당국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우리측에서는 아직까지 (핵물질 탐지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며 "그간 한미 양국은 각자 시스템에 따라 관측 등 탐지작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