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켄 마카 감독을 해임했다고 17일(한국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오클랜드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4경기 모두 지며 탈락한 지 이틀만이다. 마카 감독은 계약기간이 2년 남았다. 마카 감독은 지난 4년간 정규시즌에서 368승 280패를 이끌었고 2003년과 2006년에는 팀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려놓았다.
마카 감독은 올 시즌 종료 뒤 물러난 6번째 감독이 됐다. 더스티 베이커(시카고 컵스), 조 지라디(플로리다 말린스), 펠리페 알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프랭크 로빈슨(워싱턴 내셔널스)과 벅 쇼월터(텍사스 레인저스) 등이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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