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여성의 40%가 '고객에 의한 성희롱'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는 6~8월 서울과 부산, 광주, 인천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대인 업무에 종사하는 여성 4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41.1%(192명)가 '고객에 의한 성희롱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성희롱 유형은 음란전화, 성적 농담 등 '언어적 성희롱'이 74.5%로 가장 많았고 '시각적 성희롱'(13.8%), '육체적 성희롱'(8.5%)의 순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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