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市 승격 위해 왜관·석적읍 통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칠곡군은 18일 왜관읍과 석적읍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배상도 군수를 비롯해 22명의 추진위원과 이인기 국회의원이 참석한 행정구역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칠곡시 승격을 위해 두 읍을 통합하는 안을 추진키로 했다.

칠곡군은 11월 중 주민의견을 조사해 의회 승인을 거쳐 경북도와 행정자치부에 통합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올해 말까지 행정구역 통합안을 확정한 뒤 이르면 내년 7월께 최종 확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왜관읍과 석적읍을 통합하면 인구가 5만명이 넘게 돼 지방자치법이 요구하는 시승격 조건을 충족한다"며 "향후 두 지역은 칠곡시 중심 소재지로서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