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市 승격 위해 왜관·석적읍 통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칠곡군은 18일 왜관읍과 석적읍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배상도 군수를 비롯해 22명의 추진위원과 이인기 국회의원이 참석한 행정구역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칠곡시 승격을 위해 두 읍을 통합하는 안을 추진키로 했다.

칠곡군은 11월 중 주민의견을 조사해 의회 승인을 거쳐 경북도와 행정자치부에 통합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올해 말까지 행정구역 통합안을 확정한 뒤 이르면 내년 7월께 최종 확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왜관읍과 석적읍을 통합하면 인구가 5만명이 넘게 돼 지방자치법이 요구하는 시승격 조건을 충족한다"며 "향후 두 지역은 칠곡시 중심 소재지로서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