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머리카락으로 '거식증·폭식증' 식이장애 진단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머리카락에 담겨있는 영양소를 분석함으로써 거식증과 폭식증 같은 식이장애를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영 대학의 켄트 해치 박사는 과학전문지 '질량분석속보(Rapid Comm unications in Mass Spectometry)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식이장애 여성 20 명과 식이장애가 없는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머리카락의 화학성분을 비교분석 한 결과 식이장애 환자를 80% 정확하게 구분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해치 박사는 특정 약물을 복용했는지, 수은이나 납에 과다노출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머리카락 분석이 이용되는 것 같이 무엇을 먹었는지도 머리카락을 통해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리의 털과 수염에는 6일이면 식사의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통한 식이장애 진단이 가능한지를 현재 연구 중이라고 해치 박사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