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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무흘구곡에 50m 높이 인공폭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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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금수면 무학리 성주댐 상류인 무흘구곡 송화관광농원 건너편 절벽에 50m 높이의 인공폭포가 조성된다.

성주군은 1억 8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이달 말쯤 인공폭포 조성공사에 들어가 연말쯤 선보일 계획. 인공폭포가 들어서는 무흘구곡은 독용산성·포천계곡·가야산 등과 인접, 물이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대구 등 인근 도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겨울에는 하천변에 썰매장을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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