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난방용 심야전력 주거시설만 공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은 20일 시설용도에 관계없이 용량 50㎾까지 공급했던 난방용 심야전력을 오는 23일부터 주거용 시설에만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텔, 펜션 등 영리목적의 시설에 대한 난방용 심야전력의 신규 공급은 중단되지만 용량에 제한 없이 공급되는 교육용 및 사회복지 시설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심야전력이 공급된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심야전력을 사용하고 있는 모텔이나 펜션 등에 대한 심야전력 공급은 그대로 유지되고 새로 만들어지는 영리목적의 시설은 심야전력을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고유가 지속으로 수요가 급증한 심야전력 공급을 위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LNG 복합 발전기를 가동해야 하지만 심야전력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판매 수지가 악화되고 있다고 난방용 심야전력 공급을 제한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전은 심야전력 요금이 적정원가 수준에 이를 때까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