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與지도부 제 정신인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유기준(兪奇濬) 대변인은 20일 개성공단을 방문한 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 등 지도부가 북측 접대원들과 함께 율동을 한데 대해 "북한 핵실험으로 국가안보가 뿌리째 흔들리는 마당에 춤판이라니 도대체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의장은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어이 방북하더니 결국 북한 여성과 춤판이나 벌이려 그랬단 말인가"라며 "북한의 핵실험으로 불안해하는 국민을 달래야 할 책임이 있는 집권 여당 대표가 북에 가서 축하사절단처럼 춤이나 추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는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당하고 있는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을 위무하기 위한 위무사절단임을 스스로 입증한 게 아닌가"라며 "김근태 의장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