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27.레딩FC)이 23일(한국시간) 아스날전에서 팀의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레딩이 아스날에 0-4로 대패한 뒤 매긴 선수 평점에서 설기현에게 '(레딩에서) 몇 안되는 위협(rare danger)'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매겼다.
레딩 선수 중에는 골키퍼 마커스 하네만이 평점 8점으로 가장 높았지만 필드 플레이어는 설기현만 7점을 받았고 6점도 제임스 하퍼 등 3명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모두 5점 짜리 평가였다.
아스날에서는 두 골을 작렬한 티에리 앙리가 9점이었고 알렉산드르 흘렙도 8점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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