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김쌍수)는 23일 대학생 대상 디스플레이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과 발표회를 가졌다.
구미 디지털TV 공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출품된 50여 개의 신기술 중 9개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 1팀에는 장학금 500만 원, 우수상 3팀과 장려상 5팀에는 각각 200만 원과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수상자 전원은 LG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본부 입사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LG전자가 신기술 발굴 및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8~9월 전국 주요 공과대학에서 50여 개의 신기술이 출품됐으며 창의성·시장성·효용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일반 가정에서의 방송 수신 개선 방향'이란 주제로 작품을 출품한 포항공대 전자공학과 강봉석(34·박사과정) 씨가 받았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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