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건물내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악취·미생물·세균 등 유해성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및 저감할 수 있는 '광촉매 필터 시스템'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본점 및 프라자점에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이 도입한 시스템은 건물내 공기를 유입·순환시키는 공조설비에 UVC+TIO2 광촉매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공기중의 유해 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악취·미생물 등 인체 유해성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쾌적하고 위생적인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광촉매기술은 실온에서 광촉매원료에 광원을 조사, 공기나 물에 포함된 오염물질을 분해, 무해화하는 기술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공조기·공기청정기·에어컨 등에 적용되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