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베르트랑 아멜(Bertland Hamel) 경찰 주재관은 25일 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방배경찰서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아멜 주재관은 이날 개인 자격으로 방배경찰서를 방문, 김인택 서장과 김갑식 수사과장, 천현길 강력팀장 등에게 "철저하게 수사해준 한국 경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식으로 형사사법 공조 요청이 들어올 경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당부도 했다.
또 최근 프랑스 사법당국이 한국의 수사결과를 불신했다는 의혹과 관련, "한 번도 프랑스 측은 한국의 수사를 불신한 적이 없으며 DNA 검사를 프랑스에서 별도로 한 것은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당연히 거쳐야 할 절차였기 때문"이라며 "프랑스에서 다시 수사하더라도 그 이상 확실한 결과를 도출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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