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 우라늄 농축장치인 2단계 다단식 원심분리기에 의한 농축장치(캐스케이드)를 설치했으며 이번 주 육불화우라늄(UF6) 가스를 이 장치에 주입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이란학생통신(ISNA)이 25일 보도했다.
여러 단으로 된 '연속 폭포' 의미의 캐스케이드(Cascade)는 원하는 농축도를 얻기 위해 다수의 원심분리기를 설치해 똑 같은 공정을 반복하도록 한 세트로 구성된 장치다.
ISNA 통신은 공식 소식통을 인용해 "2주 전 2단계 캐스케이드가 설치됐으며 이번 주 UF6 가스를 이 장치에 주입할 것"이라고 전하고 "가스 주입이 완료된 직후 새로운 캐스케이드 장치로부터 생산물(농축 우라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는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이란 부셰르 원전의 완공이 지연되게 됐다고 밝혔다.
테헤란·모스크바로이터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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