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구상문학관 개관 4주년 기념행사가 28일 왜관읍 구상문학관에서 열린다. (사)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상시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순수하면서도 고결했던 인간적인 면모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상선생의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베어 있는 관수재에서 개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배상도 칠곡군수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문학 동호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구상선생을 기념하여 열리는 문학축전은 구상 시낭송, 구상 백일장 , 구상 시 낭송대회, 시 노래공연 및 합창, 시낭송대회 시상 등으로 이어진다. 이와함께 문학 동호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문학토론장 및 시집나누기 등의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칠곡· 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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