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06) 및 대구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HOW 2006)이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다.
DAMEX 2006 및 PARTSHOW 2006에는 10개국 220개 업체(DAMEX 150, PARTSHOW 70)가 570여 부스를 설치, 국내 경기침체에도 지난해 148개 업체 380부스보다 참가업체들이 대폭 늘어나 자동화정밀기기 및 부품소재의 새로운 수요기반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PARTSHOW 2006은 부품소재관련 무역역조를 해소하고 수입대체 효과를 노린 전시회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DAMEX 2006에는 미국의 한국NI, 일본 미쯔도요, 대만 앰엔씨테크, 이탈리아 레이저발 코리아 등 해외 업체를 비롯해 대구의 한국OSG, 삼익THK, (주)메트로닉스, 경남 오토닉스 등 150개 업체 400여 부스가 설치된다. PARTSHOW 2006에는 구미혁신미니클러스터 업체 및 대덕연구단지 부품소재산업협의회에서 단체참가를 비롯해 70여개 업체, 170부스가 설치된다.
전시품목도 자동화분야에서 저렴하면서도 속도가 빠른 신개념의 쾌속 조형장비들이 대거 선보이며 고정밀 및 고성능을 요구하는 산업기계자동화에 필수적인 직선운동 베어링을 국산화한 제품이 출품돼 국내 업체들의 기술력을 과시한다.
전시제품은 참가업체별로 전시장이 구성됐고 품목별로 층을 나눠 전시된다.
1층에는 자동전용기 및 가공기계, 유공압기기, 물류자동화시스템, 절단 및 성형기기 3층은 자동제어계측기기, 자동조정제어장치, 자동화시스템 분야, 5층은 일반기계, 정밀기계, 전자전기 부품 및 금속, 세라믹스 소재가 전시된다.
대구시와 EXCO는 이번 전시회 동안 25개국 30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몰려 수출상담을 통해 3억 달러 수준의 상담과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시회기간 중 다음달 1, 2일 제품발표회, 초청세미나 등도 열린다.
EXCO 박상민 팀장은 "DAMEX는 연속 참가하는 업체비율이 60%를 넘어서고 있을 정도로 전시회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PARTSHOW는 1, 2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실속형 기업들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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