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영천시 한 예식장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되는 바람에 8쌍의 결혼식이 촛불 속에서 이뤄졌는데.
신랑 혼주 측으로 참석했던 이모 씨는 "즐겁고도 정중해야 할 결혼식이 난데없는 정전사태로 엉망이 됐다."며 "이런 사고가 터졌는데도 책임자가 나와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았고, 공공장소에 있어야 할 비상발전기조차 없었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
더욱이 예식장 측은 바로 옆에 한전이 있었지만 자신들이 관리하는 업체에 고장 수리를 맡기는 바람에 복구가 늦어져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는 지적도 받았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