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선수재' 박형준 의원 前보좌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임비리' 정치권 첫 형사처벌

사행성 게임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일 게임업체 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의 전 보좌관 정모씨를 구속했다.

정씨는 사행성 게임비리와 관련돼 구속된 첫 정치권 인사이며, 검찰은 정씨 외에 비리 의혹이 있는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의원 보좌관 3~4명을 수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1월 사행성 게임 '마도리'의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통과에 영향력을 행사해주기로 하고 게임업자 김모씨로부터 현금 2천400만원을받는 등 3차례에 걸쳐 김씨로부터 5천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