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들의 전화친절 지수는 87.73점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전화친절도 조사 전문기관인 (주)삼성CS아카데미에 의뢰,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4일간 1천81명을 대상으로 전화친절 지수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점수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가 당초 예상했던 80점보다 높은 지수로 민선 4기 출범 후 친절도 향상을 위한 교육과 월별 조사결과 순위 공개, 인센티브·페널티 적용 등이 영향을 미친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에서 본청은 87.46점을 받아 본청외 기관(88.11점)보다 점수가 낮았다.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공무원교육원(93.92점), 종합복지회관(93.81점), 시의회(91.78점) 감사관실(91.70점) 순이었고 직급별로는 기능9급(88.70점), 기능10급(88.50점), 사무관(88.48점) 순으로 나타났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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