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프로게이머 출신 군인들의 게임대회 참가를 허용해 임요환 등 군 입대한 프로게이머들이 다시 게이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게임 케이블TV MBC게임은 공군 소속 현역 군인인 최인규, 조형근 선수가 14일 열리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 예선 '10차 서바이버 오프라인 예선'에 군 당국의 허가를 받아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최인규, 조형근은 올해 6월 프로게이머를 위한 공군 전산특기병 자격으로 처음 입대한 선수들로 군 복무 중인 프로게이머의 대회 참가는 이들이 처음이다.
공군은 그간 이들의 대회 참가 허용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프로게이머들은 앞으로 공군 대표 자격으로 각종 게임대회에 참가해 플레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 9일 입대한 e스포츠 최고 스타 임요환 선수도 멀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대회에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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