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재학 시인 두번째 시집 출판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부지부장인 조재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강 저 너머'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6시 상주도서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갤러리 혜은(054-536-9910)에서 '시와 그림의 만남전' 시화전이 열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시화전 출품자는 김미경·김진태·송용달·신문희·양준호·이장우·이준일·장영희·조옥선·최돈정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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