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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광평복개천 13일부터 일방통행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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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 광평복개천의 우방1차 아파트 앞에서 형곡사거리까지 2.3km 구간 양쪽 도로에 13일 0시부터 일방통행이 시행된다.

구미시와 구미경찰서는 교통 혼잡으로 통행인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이 구간에 대해 시계 반대방향으로 차량이 진행할 수 있도록 교통표지판·주차구획선·보행통로확보·노면표지·회차로 등 일방통행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

구미시는 지난 8월부터 이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실시키로 했으나 관리·감독권을 갖고 있는 경찰측과 사전협의 없이 추진하려다 경찰의 제동으로 한동안 혼선을 빚어왔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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