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시대 마이스터'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장인들의 자서전을 통해 그 분야의 내밀한 모습과 한국 현대사의 변화상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시리즈다. 고도성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던 70년대, 민주화 투쟁을 거치면서 혼란스러웠던 80년대, 이런 와중에서도 과학·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나름의 의지를 갖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치열한 삶들이 있었다.
앞으로 모두 100권을 목표로 계속 발간될 '우리시대 마이스터' 시리즈는 ▷체계적인 기록문학으로 자리매김한다 ▷한국 현대사의 경험을 공유한다 ▷후배들과 그 분야 지망생에게 길라잡이가 된다 등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다. 첫 시작을 여는 필자로 성우 배한성과 만화가 이현세, 사진작가 최민식이 선정됐다. 각권 9천800원.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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