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호 국가과학자'에 이서구·신희섭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기부, 연간 15억원씩 최장 6년간 지원

과학기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우수과학기술인에게 부여하는 지위인 '제1호 국가과학자'로 이화여대 이서구(63)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56) 박사 등 2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14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국가과학자위원회를 열어 각계의 추천으로 접수된 국가과학자 후보 6명 중에서 이 교수와 신 박사를 국가과학자로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들에게는 최장 6년 동안 연간 1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