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한 팬으로부터 최근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AP통신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빌 기슬린이라는 멤피스의 팬은 고소장에서 작년 11월4일 레이커스가 멤피스에 원정을 와 경기를 하던중 브라이언트가 코트에서 나와 관중석에 앉아있는 자신의 옆에 앉더니 별다른 자극적인 말없이 갑작스럽게 팔꿈치로 가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기슬린은 이때 입은 상처에 대한 치료비로 7만5천달러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기슬린의 변호인측은 고소 내용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브라이언트의 변호인 또는 대리인과 접촉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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