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급성기관지염에 항생제 효과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급성기관지염에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으며 따라서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지 말아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대 의대 리처드 웬젤 내과과장은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지금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과 임상시험 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급성기관지염에는 항생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급성기관지염이 거의 모두가 바이러스 감염이고 항생제가 듣는 박테리아 감염은 불과 몇%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웬젤 박사는 지적했다.

웬젤 박사는 또 증세가 심한 급성기관지염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기침약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급성기관지염은 며칠 또는 1주일이면 저절로 낫기 때문에 의사들은 쉬면서 물을 많이 마시도록 권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